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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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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오전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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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하 31:21
"21.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히스기야의 성전과 신앙개혁에 대한 총평의 말씀으로 히스기야 시절에 일어난 성전 공동체의 회복과 풍성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의 오심으로 성취됩니다.
베드로전서 2:5
"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승천 후 성령님이 내려오셔서
성전 공동체로 탄생한 교회는
성도 하나 하나가 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우뚝 서서
서로 교제하고, 나누고, 기도하며 산돌되신 예수님과 함께 성전으로 지어져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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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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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오전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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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이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마음 으로 행하여 형통 하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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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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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오전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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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하 27:2
"2.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요담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행하며 성전을 증축하고, 유다산지 성읍들을 요새화하며 점점 강하여 지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음으로,
자신은 바르게 살았으나 유다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다고 기록합니다.
그 아들 아하스왕도 아버지처럼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예배를 경험하지 못 하므로, 부패했던 유다 백성들이 행한 우상숭배에 더 노출되어 하나님은 결국 유다를 징계하시게 됩니다.
신앙생활이 나 혼자만 그럭저럭 잘 믿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못 하는 삶이 아닌가 돌아보라는 말씀이 아직도 제 주변에 믿지않는 많은 사람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들도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 되어, 함께 믿음의 길을 가도록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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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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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오후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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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는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
주님 기쁨 드리기위 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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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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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오후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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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는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
주님 기쁨 드리기위 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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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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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오전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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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헤 받은 말씀은 ~
역대하 24:2
"2.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요시야 왕은 여호야다가 율법으로 잘 안내해 줄 때는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그가 죽자 하나님을 등지는 길을 가고,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의 경고도 무시하고 돌로 쳐 죽입니다.
요시야 왕은 하나님 앞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겼지만 말씀을 떠난 말년에는 부하들의 배신으로 암살 당하고, 왕실 묘실에도 매장되지 못 하는 불명예스런 죽음을 맞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이 선포되는 예배자리에 있으며
끝까지 말씀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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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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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오전 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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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하 20:3~4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모압, 암몬, 마온 사람들이 연합군을 꾸려서 남유다를 침공하러 오자
여호사밧은 온 백성을 예루살렘 성전으로 불러 모아서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며 도우심을 간곡히 구하는 집회를 엽니다.
레위인인 아하시엘을 통해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서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는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군대가 싸울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직접 적진 한가운데서 교란을 일으켜서, 모압, 암몬, 아람인들이 서로 분열해서 싸우다 완전히 자멸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붙잡고 기도하며, 금식하며 간절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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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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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오전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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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8: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이스라엘부터 로마까지 가는 바울의 여정에는 생각해보면 정말 순탄했던 순간이 한 순간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유대인들의 암살계획, 2년여간의 구류, 항해 중 풍랑에 맞고 섬에서는 독사에게 물리고,,
모든 순간이 바울에게는 위험과 도전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고난속에서 바울의 하나님을 향한 신뢰는 더욱 더 빛이 났고 하나님은 그 믿음에 반응하시듯 정말 모든 순간에 바울을 온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지가 로마였듯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지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순탄하게 나아가는 시간도 있겠지만 세상의 저항에 마주하는 시간 또한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고난이 주님이 허락하신 상황이라면 나를 힘들게 함이 아니라 다양한 갖가지 감정들 속에서도 나를 자라게 하고,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도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하는 통로임을 알아갑니다!
제 삶을 둘러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지 않은 곳이 없음을 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 맞춰가며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삶들이 하나님이 이끌어주시고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여기 서 있음 또한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키시며 함께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상황을 기쁘게 감당하며 내 삶을 내어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과정 없는 열매와 결과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과정들을 통해서 내가 더욱더 다듬어지며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신뢰가 바울과 같이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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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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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오전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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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재판 할때에 여호와를
위하여 할것인지 사람을 위하여 할것인지 잘살피라 너희가 재판 할때에 여호와 께서
너희와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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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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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오전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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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하 17:9
"9.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여호사밧은 아버지 아사의 뒤를 이어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 예배하며 다윗의 길을 걸은 선한 왕으로 소개됩니다.
그 중 레위인들을 율법교사로 세워 도시마다 순회하며 백성을 가르치는 일에
헌신했다는 점은 역대기가 기록된 당시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성전을 재건하고 예배를 잘 드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결국 율법을 모르고
지키지 못해서 그 땅에서 쫓겨났다는 것이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 공동체에 중요한 자각으로, 역대기는 율법을 부지런히 배우며, 가르치며, 순종하는 삶을 이렇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로마서 10:17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을 듣는 예배자리에 있어서 굳건한 믿음 지키며 나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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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