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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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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오전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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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만이 내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깨끗하여 진지라 열왕기 하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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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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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오전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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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하 2:9
"9.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성령의 역사를 갑절로 구한 것은 단지 엘리야 보다 두배의 능력과 역사를 구한 소원이 아니라, 갑절은 장자가 받는 유산의 몫으로, 엘리야의 사역에 장자가 되어서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는 헌신의 의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임한 것은 제자일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이어받는 계승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충만한 자 되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주신 사명 감당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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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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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오전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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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시고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게하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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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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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오전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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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하 1:13
"13.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이르러 그의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하건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아합뒤를 이은 아하시야 왕은 병을 고쳐 보겠다고 바알세붑 즉, 블레셋 우상에게 문의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선지자를 보내셔서 죽음을 선포하시며 아하시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습니다. 엘리야를 잡으러 갔다가 불타죽은 병사들은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인 줄 알고도 아하시야 편에 서서 왕명을 수행하다 죽음에 이르고, 반면 마지막으로 엘리야를 찾아온 오십 부장은 엘리야선지자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함으로 죽음을 면합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분이며,
창조주되시고 구원자 되심을 고백하며, 오늘도 십자가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감에 감사한 하루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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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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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오전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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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릅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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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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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오전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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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15:4
"4.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아비얌 왕이 악했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을 생각하셔서
예루살렘에 등불(하나님의 임재, 은혜, 권위)을 주심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에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곧,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하나님과의 언약에 신실했던
다윗을 기억하시며 예루살렘에 은혜를 베푸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비록 아비얌처럼 엇나간 길을 가고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은혜를 베푸심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언약에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애써도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의 믿음 생활보다도 온전하신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시면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 입니다.
십자가 은혜로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다윗처럼 굳건한 믿음 지키며 나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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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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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오후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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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에 사람 스마에게 임하심 으로
하나님 께서 부르심 으로 인하여 영원 토록 함께 걷는 삶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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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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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오전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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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14:30
"30.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솔로몬에 이어서 왕이 된 르호보암은 자기의 권위와 힘으로 백성을 누르려고 하여
이에 분노한 이스라엘의 열 지파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추대함으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이 됩니다. 하나님은 분열의 고통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버리고 말씀을 지키는 삶을 회복하기 원하셨으나, 여로보암도 왕이 되자마자 백성이 예루살렘에 내려가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와 제단을 만들고, 레위 지파가 아닌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고 자기들만의 절기를 만들어서 율법과 말씀을 떠난 삶을 삽니다.
결국 우상 숭배에 빠져 하나님과 샬롬하지 못 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은 서로 싸우며 죽이느라 샬롬을 누리지 못 합니다.
살면서 실수나 넘어짐이 없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임으로 잘못에서 돌이켜, 믿음으로 나아가 샬롬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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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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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오전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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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하나님을 배제한 채 여로보암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워진 산당을 정당화시키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편리한 삶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음이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오고 돌아오기를 반복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살아내기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편리함만을 추구하며 하나님을 외면할때면 기만에 빠진 나의 모습은 아닌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손길에 의해 모든 것이 이루어졌기에 내가 믿고 의지했던 아버지를 통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시던 아버지가 나의 우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선택지에서 한순간 너무나 매몰차게 돌아서며 나를 배신한 아버지로 인해 나를 그토록 사랑해주던 아버지를 잃었을 때 절망과 두려움 속에 좌절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어쩌면 나의 상황만을 정당화시키며 상처와 아픔만 남긴 엇나간 사랑을 통해 나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과 연결된 그 사랑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믿고 감사한 고백을 합니다!
아빠찬스로 인해 나의 길이 바뀔수도 있었겠지만 그 길에서 반항하며 방황의 흔들림으로 무너진 시간들을 통해 또 다른 길을 걸어온 듯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아버지 손에 의해 길들여진 채로 세상적인 것들을 누릴 수 있었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구원은 놓치고 지나쳐버렸을 것입니다,,
내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그런 허망한 인생이었을 것입니다,, 잠시잠깐 세상적인 것을 누리며 내 영혼은 죽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은 나를 하나님께로 연결되어 인도된 듯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세상적인 것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을 제대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음에 지금은 하나하나 나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나를 다듬어 만들어가시기 위해 포기하지 않으시고 혹독한 훈련으로 단련시키시며 나를 붙잡아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 손길에 만들어지는 과정들이 너무 힘들다고 투정부리며 원망도 해보지만 내가 살아갈 힘은 오직 하나님의 힘임을 알아가며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하신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잡고 있는 욕심과 아집들을 하나하나 비워내며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그 분이 걸어가신 그 사랑의 마음들을 담아봅니다!
비워지는 마음들로 인해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새로움의 은혜들로 채워갑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를 변화시키시며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나를 발견해가는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힘이 나를 살아나게 만들어가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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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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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오후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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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기에 내 이름를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
에서 내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열왕기상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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