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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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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오후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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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크게 다급 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힙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다윗은 하나님을 생각하면 힘이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항상 주님를 생각하며
힘이될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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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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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오전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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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26:23
"23.여호와께서 사람에게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다윗은 사울을 해칠 기회가 있었지만 왕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옵니다.
사울 왕을 해치지 않게다고 말한것은 다윗이 사울을 한없이 너그럽게
용서했다기보다는, 화나고 분하고 억울했지만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신뢰하고 사울과 맞서 싸우지 않고, 대신 말할 기회가 있으면 사울 왕이 잘못하고 있다고 하나님이 반드시 갚으실 거라고 말을 하며 사울을 피해 다닙니다.
백성 사이에서는 지도자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세상 살이 가운데 때로는,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주어진 내 삶에 최선을 다하며
믿음 지키며 살아나가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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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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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오전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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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7:7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산 날수는 일년 사 개월이었더라'
사울의 추격을 피해 블레셋 땅에 망명한 두려움에 가득찬 다윗을 통해서도 하나님 나라의 영토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내가 쉴 수 있는 곳이 하나님 품임을 또 한번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내가 지친다 싶을때면 또 다시 손잡아 일으켜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셀원들 속에 또 다시 세우실 때 하나님을 떠난 피할길은 안주시는구나! 생각하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겠지만 하나님이 이미 나를 저들 틈에 세워 일하게하심을 봅니다!
셀리더 하는것도 못한다고 말씀드리기가 무색하게 교구목사님의 미션까지 ㅠ하나님은 나한테 왜 그러실까!! 부담감으로 채워진 채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에 내가 서 있는것뿐 이기에 순종했습니다*
셀원들을 챙기고 시간체크해가며 셀모임을 준비해보지만 이런저런 상황들로 하나님은 저들에게는 피할길을 잘도 주시는구나! 하나님께 불평도 해보지만 나 역시도 저들처럼 피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며 어르고 달래고 격려로 만져주는 내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하나님은 왜 이렇게 내 모습이 아닌 또 다른 모습을 주시며 부캐로 살아가게 하시는지,, '네 마음에 사랑을 심어줬잖니!' 말씀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며 다시금 하나님 주시는 마음을 붙잡고 하나님 뜻을 생각해보곤 합니다!
모일 때면 일이 생기는 저들의 상황을 살피고 시간체크로 추적해가며 모일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봅니다*
참석이 어려운 셀원에 맞춰 날짜 요일을 변경하면 당일날 돼서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이 옵니다,, "하나님, 저는 어느 장단에 맞출까요?,, 저도 숨어버리고 싶으니까 피할길좀 주세요 ㅠ" 불평불만을 표출해보지만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셨으니까!! 그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을 달래고 다듬어 다른 셀원에게 전화라도 해봅니다! 역시나 전화를 안받는구나! 포기하고 문자라도 남겨놓자! 잠시 후 셀모임에 참석하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어머! 하나님 무슨일이래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속에 붙잡아주시는 하나님 손길에 의지해 힘을 내봅니다*
나아질기미가 보이지 않는 반복되는 삶에 지치고 힘들지만 아침마다 올려주는 말씀과 기도에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는 고백을 통해 나를 이끌어가는 동역자들을 붙여주신 하나님을 발견하며 감사한고백을 해봅니다!
때로는 저도 힘들고 지쳐서 "하나님, 저 힘들어요,, 그만할래요! 못하겠어요,, 다음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또 앉혀놉니다 "하나님, 저 눈도 아파요ㅠ 그럼 치료를 해주시든가요,,," 불평속에 하나님 손에 또 이끌려가듯 셀원들 톡방에 말씀과 기도로 채워줍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매번 나를 잡아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하나님 품이 내가 피할 수 있는 길임을, 저 역시도 쳇바퀴 돌 듯 헤메고 헤메지만 결국 하나님 품에 안겨 피해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여전히 나를 훈련시키시고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손길에 힘을 내서 순종해갑니다!
주님이 채워주신 사랑의 힘으로 매순간 넘어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품에 피해있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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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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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오전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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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생명를 주시고 주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리며 아들 영안에 눈이 열리길 기도하며 영육 강건함
주시옵소서 모든 질병도 깨끗게 하시며 평안가 운데 주님만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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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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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오후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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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그일라에 온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아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손에 넘기셨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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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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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오전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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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를 통하여 하나님에 큰은혜을 받고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그넌데 말씀을 보고듣지만 기역역이 둔하여
넘 아쉽네요 주님 청년에 시대가 되도록 붓잡아 주셔서
들은 말씀 배운 말씀 기역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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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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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오전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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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20:17
"17.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하자
다윗을 피신시킨 후 아버지를 잘 설득해서 명령을 철회하게 되나,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다시 승전을 올리자 사울은 다윗에게 창을 던지게 되며, 다윗은 도주하게 됩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며,
하나님앞에서 서로 배반하지 않고 헌신하기로 언약을 세웁니다.
요나단은 이미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 다윗임을 알고
오히려 다윗에게 은혜와 자비를 구하며, 훗날 다윗은 이 언약에 신실하게 행동하며 요나단의 가문을 돌아봐줍니다.
하나님께 신실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신실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사이처럼
하나님께 신실함으로 서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믿음의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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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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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오전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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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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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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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오전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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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을 알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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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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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오후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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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 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 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 하였음 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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