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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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2023-04-19 오후 1:41:
사 45: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사 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최**   2023-04-19 오전 7:0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사기 21:25
"25.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스라엘은 힘들고 어려운 모든 현상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려 합니다.
그러나 음란과 폭력, 타락으로 물든 이 땅의 현실은 각기
자기 눈에 옳은데로 행한 인간의 책임이며, 죄악입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왕이 없었지만" 미래에는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소망도 보여줍니다.
가깝게는 사무엘서에 기록된 다윗 왕정의 시대이며, 멀게는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입니다.
왕되신 예수님으로 하나님 나라 공동체인 교회가 탄생하였고, 하나님 백성 된 자로서, 내 소견에 옳은데로가 아닌, 진정한 왕 되신 예수님 안에서 말씀가운데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4-19 오전 6:25: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

우리도. 무엇을 하든 주님께
뭇고 기도하길 원하며 기도
합니다 ~~
 최**   2023-04-18 오전 7:2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사기 16:17
"17.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성경에 머리를 밀면 힘이 사라진다는 말씀은 없지만,
삼손에게 유일하게 나실인으로 써의 증거가 남아 있는 것이 이발 하지 않은 머리 뿐이여서
머리털까지 밀면 하나님의 영이 더 이상 임재하지 않고 힘도 사라질 것이라는 말 입니다.
민수기 6장에 나실인 율법에 삼손이 머리를 밀면서 비둘기 두 마리 대신 자신의
두 눈이 희생 되고, 속건제를 위한 숫양대신 자신의 생명을 희생함으로,
삼손이 평생 나실인으로 살 것이라는 천사의 약속은 마지막으로 정결함을 회복하고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삼손의 죽음을 통해서 성취됩니다.
모든 것을 말씀데로 이루시며,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종함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최**   2023-04-17 오전 6:44: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 에게 이르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 하지
못 하므로 출산 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 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사사기 13:3

소리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 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우리는 연약하여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우리에게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사기 13 :25,,,,,
 최**   2023-04-16 오후 9:4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사사기 11:30~31
"30.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입다가 서원했기 때문에 승리를 주신 것도, 심지어 이스라엘이 앞으로 잘할 걸 믿을만해서 구원하신 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에 신실하시기 때문에 구원하신 겁니다.
서자 출신인 입다는 길르앗의 지도자가 되는 성공을 위해
잘못된 서원을 해서 율법이 금지한 죄를 지으며 결국은 딸을 바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무언가 바치겠습니다는 서원은 인간이 자기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뜻 이며,
율법에 명시된 서원은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물뿐입니다.
서원을 함부로 하지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믿고 오직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최**   2023-04-16 오전 10:40
우리가 우리 하나님 를 버리고 바알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회게~
정말 말씀 따라 산다고 하지만 이땅에 물들러 살때가 많있씀을 고백합니다
항상 주님앞에 회게하며 말씀대로 굳건히 삶을 살며
께끗한 심령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이루워지게 하옵소서 아멘
 최**   2023-04-16 오전 10:40
우리가 우리 하나님 를 버리고 바알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회게~
정말 말씀 따라 산다고 하지만 이땅에 물들러 살때가 많있씀을 고백합니다
항상 주님앞에 회게하며 말씀대로 굳건히 삶을 살며
께끗한 심령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이루워지게 하옵소서 아멘
 노**   2023-04-15 오후 1:55:
사사기 8:19
'~그들은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내가 원망하고 미워하는 사람들, 미워할 가치조차 없는 저들이라 생각하며 내 하나님은 저들을 용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힘들면 버티지 못하고 들어오겠지!" 라고 생각하는 저들의 생각을 완전히 무너뜨려 주고 싶었습니다!
혼자 힘으로도 보란듯이 저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절대로 되지 않을거라며 오기로 당당하게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복수심에 저 역시도 제 상황만 앞세워 막무가내로 저들을 대하는 제 모습은 어땠는지 보지못한 채 저들을 원망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짐 끝까지 짊어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들의 짐이 내가 짊어진 짐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저들을 용서하지 못한 내가 용서함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들도 어쩌면 나를 원망스러워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붙잡고 돌아봅니다!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 사랑 받으며 은혜를 누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한 채 저들에 대한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기도 중에 한번씩 저들이 떠오를 때면 기도의 문이 닫혀버리고 기도의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다고, 저들은 나와 상관없는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하나님께 가려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아무런 마음도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신 사랑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회복되어가고 있는 중 오늘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잠깐이나마 저들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보게 하시고 내려놓음이 더 선한 아름다움으로 포기가 아닌 신뢰의 삶을 구해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나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용서함 받았는데 하물며 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형제들을 아니, 형제라는 자체 조차도 입에 담기 싫었던 저들을 원망과 복수심으로 미워할 가치조차 없다고 무관심 그 자체인 제 모습에 하나님을 다시 바라봅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을지라도,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저를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어 다스려 주관해주셔서 주님의 자녀답게 만들어 가시길 원합니다!
내가 걷고,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하나님 등에 업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날 업어 살려내시기 위해 인내하시며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마음은 가슴에 품게하시고 아름답게 덮을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놓치지 않길, 사랑의 마음이 회복되어 마음까지도 정화시켜 주실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바꾸시며 만들어가실 줄 믿습니다!
 오**   2023-04-15 오전 9:46:
삿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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