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
2023-04-11 오전 7:03: |
|
|
|
|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여호수아 21:45
"45.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하나님께선 다 이루 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명령대로 가나안 족속들을 다 점령하지 못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과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지도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분이 하실 일을 먼저 하시며,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므로, 통제, 컨트롤 하시기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기로 선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사랑의 관계이며, 하나님과의 관계에 신실하게 살도록, 그 길을 가르치고 인도하십니다.
그 중요한 방식이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신실하게 행하셔서 우리가 아직 죄인이고 원수 였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
|
|
|
|
|
|
|
최**
|
2023-04-10 오전 8:35: |
|
|
|
|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여호수아 17:18
"18.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창세기 49장22절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라는 축복의 말씀데로 요셉지파는 가나안에서 중요하고 가장 넓은 땅을 분배 받습니다. 그럼에도 땅이 좁다며 불평하는 이유는 면적은 넓은데 쫓아내야 하는 가나안족속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청동기를 사용하는 이스라엘에게 철기를 사용하는 가나안인들은 무기만 봐서는 이길 수 없으므로 전적인 하나님이 도우심과 믿음만이 승리의 비결인데, 하나님을 의지하자는 믿음을 잃고 불순종함으로서 가나안 정복을 미완수로 남겨두게 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라 하시는데 이스라엘처럼 머뭇거리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
|
|
|
|
|
|
오**
|
2023-04-10 오전 6:50: |
|
|
|
|
수 17: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다라 아멘 |
|
|
|
|
|
|
|
최**
|
2023-04-09 오후 6:06: |
|
|
|
|
네 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 하였는즉 네 발로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여호수와 14:9
|
|
|
|
|
|
|
|
최**
|
2023-04-09 오전 8:28: |
|
|
|
|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여호수아 14:12
"12.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 14:14
"14.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갈렙은 그니스 사람으로 이방인 출신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유다 지파를 대표하는 지도자로 가나안 땅을 정탐할 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85세 나이에도 용기와 힘이 있으며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아낙자손을 쫓아내고 그 땅을 차지할 수 있다 자처해서 헤브론 일대를 희생과 헌신의 결과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믿고 믿음의 눈 들어 바라보며, 신분, 나이 상관없이 믿음 만으로 나아간 갈렙처럼 그 믿음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
|
|
|
|
|
|
|
노**
|
2023-04-08 오후 5:13: |
|
|
|
|
잠언 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이 내 삶을 의미있게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나는 내 삶이 참 싫었습니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늘 삶의 의미를 부인하며 살아있으니까 그냥 살아가는 무의미한 삶이었지만 보여지는 것들에 "예쁘다!" 라는 사랑의 마음을 살아나게 하셔서 다시한 번 삶의 의미를 부여받고 고난주간 특새 하나님 앞에 있는 나를 보며 내가 어떠하든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고 나를 디자인해서 만드셨으니 주신 삶 또한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나의 삶을 세워가려면 그만큼 하나님의 손길이 더 필요한 만큼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고치시고 만지시며 다듬어 깎아내고 후후 불어가며 쓰다듬고 어루만져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져 갈 때 아름다운 나로 세워져갈 줄 믿습니다!
초등학교 앞 도로에 사이사이 설치된 신호기의 빨간불이 들어오면 쫙 일렬로 비추어지는 불빛의 모습이 "참 예쁘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 운전자의 마음까지 고려해 디자인한 것처럼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지루함 없는 잠깐의 신호를 기다리며
하나님은 나를 왜 창조하셨을까!
하나님이 나를 디자인한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형상대로 나를 완성해 가실까!
주님이 내게 허락하시고 맡기신 것은 이 순간이기에 최선을 다하기 원하시는 주시는 마음을 담는 잠깐의 시간속에 하나님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나의 의미있는 삶을 세워가길 원합니다.
내 삶은 이제부터 다시 부여받은 출발점에 한 걸음씩 내딛으며 겪어내야 할 과정들을 주님 손에 의지하고 장애물을 만나면 '내가 업고 내가 품어내리라' 하신 주님 등에 업혀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신이도 하나님,
이루어가실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 이끌어주시는 대로 따라가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의 아픈 길을 인내로 걸으셨듯이 내 삶의 여정가운데 주신 마주해야 할 십자가의 길이라면 고난의 아픔일지라도 그 길을 담대히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힘든 상황들 속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이겨내게 하시는 하나님 의지합니다. 가끔은 하나님 손에서 벗어나 내 마음 가는대로 하나님을 불편하게 하는 모습일지라도 하나님 찬스에 힘입어 하나님께 야단도 맞으면서 하나님 손 놓치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하나 나를 다듬어 채워주시며 이끌어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 시선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실패한 인생에서도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이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부여해 주신 한 걸음 또한 주님이 사용하시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드러내며 더 아름다운 보배로 채워져 의미있는 인생의 모습으로 세워져가길 원합니다!
|
|
|
|
|
|
|
|
최**
|
2023-04-08 오전 3:40: |
|
|
|
|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여호수아 11:15
"15.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아 11:22~23
"22.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23.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말씀데로 순종하였지만, 아낙자손이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남게 되어 백프로 완성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데로 땅을 기업으로 주시며, 그 땅에 전쟁이 그치게 하십니다.
백프로 순종 못 하는 연약한 자 이지만,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며 오늘도 믿음의 한 걸음을 나아가겠습니다. |
|
|
|
|
|
|
|
최**
|
2023-04-07 오전 8:09: |
|
|
|
|
그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산에 한 재단을 쌓았으니
아멘 여호수아 8:30 |
|
|
|
|
|
|
|
심**
|
2023-04-06 오후 7:59: |
|
|
|
|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거하기위한 요단강속의 돌기념비를 세우다.
우상이 아니고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는 사건이 예수를 내 주로 모신 것이잖아요. 그 즐거움을 성도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신앙생활이 즐거운것이고요.
저는 올해도 떡을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 4: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수 4: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 |
|
|
|
|
|
|
|
최**
|
2023-04-06 오전 8:39: |
|
|
|
|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여호수아 5:2~3
"2.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마른 땅 처럼 건넌 소식을 들은 가나안 사람들의 마음이 녹은,
바로 지금이 여리고성을 공격할 적기인데,
싸움을 앞두고 할례를 받으라 하십니다.
그 상황에서 가나안 사람들이 공격이라도 한다면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불리한 위치인데도 이스라엘 백성은 할례를 먼저 행합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정복은 잘 싸워서 이겨야 되는게 아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내야 하는 땅이기 때문입니다.
내 방법과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서, 하나님의 뜻과 방법으로 일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