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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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2023-04-01 오후 1:40:
시편 113:7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찬양 가사가 생각납니다!
빛으로 비추어져야 할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생각하며 찬양가사를 읊조리는데 제 마음에 콕콕 아려오는 마음을 잡고
"하나님이 네 마음에 주시는 마음을 외면하지 말고 받으라" 마음에 오는 생각을 잡아봅니다!
가난한 영혼을,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다면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나를 짓눌러 짐이 되지 않도록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지금도 내 안에서 잠자고 있는 누렸던 습관들이 나를 흔들어 깨워 놓으며 마음이 무너질 때면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때문에 불편함도 있지만 나로 인한 더 큰 불편함을 참으시며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생각에 말씀으로 이겨내곤 합니다!
내 기준에서 바라본 부와 명예를 중시하는 자들 속에서 내가 얻은 것은 상처와 아픔뿐이었음을 발견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날마다 나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 무장시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생각나는 찬양가사를 읊조리며 깨닫고 깨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가난한 자들의 삶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저들의 삶을 공유하며 작은 손길을 통해 얻어지는 사랑과 소소한 행복들로 인한 감사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함께할 수 있는 그 마음이 내 안에 깨어나서 주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날마다 깨지고 부서져야 하며 나 스스로 계속 깨지고 부서져 내 생각을 깨뜨리고 순종할 때 주님의 마음을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빛이 내 안에 있어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곳에 빛이 비추어질 수 있도록 내 마음이 향하고 내 손길을 내밀어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그곳에 내가 있기를 원합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가난한 자를 일으키며 궁핍한 자를 세워 마음에 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담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   2023-04-01 오전 7:4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신명기 24:18
"18.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명기는 3,500여년전 고대 중동에 살았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율법으로
애굽의 관습을 떠나 하나님의 백성답게 정결한 삶을 지켜야 할 여러 규범들을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관습이 반영되어서,
어떤 것은 이해 되고, 어떤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말씀은 십자가 은혜로 죄에서 자유함을 얻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그 뜻과 명령을 준행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정결한 자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3-31 오전 8:4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신명기 19:9
"9.또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의 길로 행할 때에는 이 셋 외에 세 성읍을 더하여"

이처럼 영토가 늘어나게 될 때 도피성의 수가 늘어나는 것은 이스라엘이 세상 가운데서 도피성과 같은 나라, 제사장 나라로 선택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지 중에 살인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 도피성으로, 대제사장이 죽으면 도피성에서 자기 거처로 갈 수 있고 그를 해하지 못합니다.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형벌을 면제받는 것은, 죄를 대제사장에게 담당시킨 것이며,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도피성 되십니다.
그 십자가 은혜를 함께 누리도록 복음 전하며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최**   2023-03-31 오전 6:40:
주님만 의지하여 적군과 싸우려 할때에 두려워 하지마라 네 하나님께서 너 와 함께 하시느니라

 최**   2023-03-30 오전 8:2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신명기 17:18~20
"18.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19.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백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허락 하시는데, 왕은 평생 율법을 옆에 두고 배우며, 교만하게 군림하지 말며, 왕이 주인이 아닌,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백성에게 봉사하는 것이 왕이라 하십니다.
즉,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과 제사장의 예배가 다스리는 나라여야 했던 것 입니다.
이 세대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신뢰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져서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다스리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   2023-03-29 오후 1:1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오**   2023-03-29 오전 10:19
신14: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아멘
 오**   2023-03-29 오전 10:16
신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최**   2023-03-29 오전 7:1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신명기 13:3~4
"3.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이스라엘 전체를 위험과 멸망으로 빠뜨리는 우상숭배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멸망하게 만드는 시도나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한 엄중한 대처로
신명기 13장은 국가로서의
우상숭배 처벌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약시대 이스라엘처럼 그렇게 이단을 죽이거나 하지는 않치만,
교회를 틈타는 이단을 쫓아내고 교류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 앞에 하나님보다 우선인 것은 무엇인가 돌아보며, 그것을 제하여 버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3-29 오전 6:39: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스라엘을 보호 하시기위해
다른신들을 섬기지말라 항상
말씀 하심 아멘~

주님 우리 가정에 믿음회복
되게하시고
아들 영안에 눈이 열리도록
영안에 눈으로 말씀보게
하옵서서 간절하며 기도합니다
이루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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