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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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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오전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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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신명기 6:4~5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쉐마 이스라엘" 이라고 알려진 유명한 말씀으로,
"들으라"는 듣고 반응해서 행동하라, 즉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먼저 주님께 듣고, 들은 것에 반응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감정 뿐 아니라, 마음을 정하고 뜻을 세우고 힘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하여 행동하는 삶을 뜻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듣고 순종하는 성도의 삶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인생의 주인의 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주권을 하나님께 맞기고, 베푸신 사랑과 은혜에 반응하며 순종함으로 나가는 자 되기 위해 오늘도 말씀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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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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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오전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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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를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라 그리하면 만나리라 ~~
너는 마음를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을 베푸느니라~~
주님 영혼이 갈급하여 주님 뵙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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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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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오후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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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님 아니면 살아낼 수 없는 하루하루 수 없이 무너지고 넘어지는 삶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행하고 있을 때면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또, 주님이 내 마음을 붙들고 계시구나!" 발견합니다*
주님 주시는 마음을 외면하고 귀를 막고 "싫어요, 안해요! 내 생각대로 내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어요, 넘어지게 그냥 내버려두세요!"
넘어졌다, 일어났다 반복하기를 일삼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를 다스리시며 참으시고 인내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얻어진 안정과 평안의 마음에 숨을 돌리곤 합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싸이렌을 울리며 차를 가로막고 운전자와의 실랑이로 도로는 잠시 마비가 되고 운전자를 잡아 내리며 법과 질서를 다스리는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거부하며 실랑이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신호를 보내주시고 싸이렌을 울려주시며 나의 마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계심에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생각할 기회를 주시는데 그 생각마저 거부를 할 때면
그야말로 "너를 어떻하면 좋으니!" 대책없는 나를 보며 이제는 '나'를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서 있을 수 있음은 매번 아주 엎드러지게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나를 끝까지 붙들어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의 참으시고 인내하심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또 한번 경험하며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나의 마음이 어떠하든, 수없이 무너지는 넘어짐 가운데에도 주님 손에 붙들리어 하나하나 고비를 넘기며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직진하기보다 인내와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순종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길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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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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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오전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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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1:30~33
"30.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명기는 "새로운 계명, "히브리어로는 "말씀들"이란 뜻으로, 광야 40년을 마치고 가나안 입성을 앞둔 출애굽 2세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는 설교입니다.
먼저 앞서 가시고, 힘들 때 안고 걸어주시며,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제 삶 가운데도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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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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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오전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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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민수기 31:2
"2.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오랜기간 주기적으로 노략과 약탈을 일삼았으며, 민수기 25장에 이스라엘을 음행과 우상숭배에 빠트리는데 가담했던 미디안 세력만 대상으로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미디안 정벌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고대 근동에서 전쟁이 신의 심판의 도구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으나,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은 구약시대 이런 전쟁이야기로 전쟁을 거룩한 전쟁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 말씀처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주관자들, 악한 영들이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5:4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온전한 믿음을 지키며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삶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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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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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오전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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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30:16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자기 집에 있는 어린 딸에 대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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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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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오전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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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민수기 30:2
"2.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서원에 대한 규례가 주는 교훈은 의무가 아니고 자발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 앞에서 신중해야 하며, 어떤 두려움이나 들 뜬 감정에 휩싸여서 섣불리 서원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빈약하고 불안전한 서원과 달리 하나님의 약속에는 거짓도, 경솔함도, 취소도 없으십니다. 신실하신 약속대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희생 하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우리가 그 어떤 서원 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맺으신 언약을 지키며 사는 영혼한 복을 우리에게 선물 해 주셨습니다.
그 진실하고 신실한지 약속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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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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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오전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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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민수기 27:18
"1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는 여호수아의 자질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선택하셨다는 의미로, 하나님의 영은 내가 노력해서 받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리시는 것 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특별한 개인에게만 하나님의 영이 임재 했으나, 결국 하나님의 뜻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전한 속제를 이루시므로 성령님이 모든 믿는 자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여호수아처럼 성령님이 머무는 거룩한성전 같은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그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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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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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오전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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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 에게서 떠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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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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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오후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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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민 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모세의 말씀 변경ㅡ명령하라고 했는데 바위를두번 칩니다.
결과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게되지요.
아주 사소한 것 같은데 하나님은이것도 용납할 수가 없으셨나봅니다.
ㅡ모세가 백성앞에서 분노를 표출한 것 같아요ㅡ
나는 이런적이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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