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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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3-03-07 오후 10:46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안**   2023-03-07 오후 1:40: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오**   2023-03-07 오전 10:19
레10:3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최**   2023-03-07 오전 7:0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레위기 10:10
"10.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레위기 11:45
"45.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이스라엘 백성이 세속에 속한 존재지만 정결하게 유지가 되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돕는 율법이 정결법이며, 거룩한 성막과 성물 그리고 정결한 사람이 부정함과 접촉하면 오염되므로, 정결법은 부정함의 오염과 싸우는 방어적인 율법들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구약의 정결한 이스라엘 백성 정도가 아닌, 아예 성소 안까지 들어갈 수 있는 제사장과 같은 존재가 되었으니,
방어하는 거룩함이 아니라, 부정한 세상 가운데 거룩함을 퍼뜨리는, 예수님의 생명과 구원하심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며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최**   2023-03-06 오후 9:18:
모세가 그숫양의 전부를 제단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 하심과 같아더라 레위기
8:21
 오**   2023-03-06 오전 9:12:
레9: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백성에게 나타나며 아멘
 최**   2023-03-06 오전 8:3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레위기 9:23~24
"23.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그전까지는 모세 혼자만 회막에 들어갔는데,
아론과 함께 성막에 들어갔다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며, 그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불이 나와서 제단 위에 제물을 단번에 불사릅니다.
히브리서 10:19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도 예수의 피에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으며, 오순절 다락방에 성령님이 강림하신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에게 성령님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은혜의 성령의 불로 나의 나된 모든 것을 태우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십자가 앞에 온전히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3-05 오전 7:5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레위기 4:35
"35.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제사장, 이스라엘 공동체, 족장, 평민들이 들이는 속죄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3:11~12
"11.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친히 성문 밖, 진영밖에서 찌꺼지처럼, 타버려진 속죄제물처럼 고난당하셨으며, 그 결과 우리의 속죄가 완전히 이루어졌습니다.
그 피로 씻음 받아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받음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를 예배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   2023-03-04 오후 2:40:
역대하 12:12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자기 힘인 줄 알고 자만에 빠져 하나님을 버렸던 르호보암은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 앞에 돌이켰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나의 신앙은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서 있는지 오늘 겸비하여야 할 주시는 말씀에 반응하며 다시한 번 새롭게 변화되어지길 소망해봅니다!
깨닫게 하시고 겸비하여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이켜 바로 세워야 함을 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이 내 삶에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로 이 시점에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다듬고 만들어 오신 하나님께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변화된 거듭난 모습으로 한 걸음씩 올곧은 방향을 걸어갈 수 있기를 나 자신에게 권면해 봅니다!
깨닫고 알게 하시는 하나님이 거듭남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마음에 반응하기를 원합니다!
겸비해야 할 필요를 알게 하셨을 때 하나님 주시는 말씀을 놓치고 순종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음에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포기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참고 참으시며 인내로 나를 다듬고 다듬어 여기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만드시는데 나는 여전히 불량품입니다!
때론 하나님도 지치고 지치셔서 "이제 그만 버려야겠다" 하실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더욱 하나님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연약함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인생의 디딤돌' 이라고 말씀하신 교구목사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약점이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그릇이고 능력임을, 그래서 부족하고 약점 많은 나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살아내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좀 더 겸손하고 낮아짐으로 하나님 주시는 마음을 받아 하나님께 돌이키는 나의 온전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겸비되어 하나님 앞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최**   2023-03-04 오전 8:4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레위기 1:3
"3.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레위기 1:17 하반절
"17.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며, 하나님처럼 거룩하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것이 레위기 율법입니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드리든 하나님의 죄 용서의 은혜가 있어야만 연랍 되며,
소,양, 염소, 비둘기 무엇이든 자원하는 마음으로 형편에 따라 드리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 예물들에 차이가 없으며,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하십니다.
성도가 무슨 큰 예물을 드렸다고 아름다운 예물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덮어 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향기로운 아름다운 예배가 됨을 감사드리며,
겸손함으로 예배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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