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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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4-03-05 오전 9:50:
우리와 항상함께 하신 좋으신
하나님 세상 소리에 흔들이지
않고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게 하솝소서

 오**   2024-03-03 오전 8:21:
신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최**   2024-03-02 오전 8:20:
네가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많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 께
지키며 살게 하소서
 최**   2024-02-28 오전 7:16: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 하리니 그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게 공의로 움이 되리라
 최**   2024-02-25 오전 10:42
오직 우리를 창조 하시고 지으셨으므로 주인이신 하나님만 섬기며 감사하며 살도로 이루워 주심를 믿고 기도합니다
주신 주님 감사를
 노**   2024-02-24 오후 10:56
신명기 12:30
'너는 스스로 삼가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섬겼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말씀으로 보여지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 삶에서 분리시켜 놓고 눈앞에 보이는 나의 만족을 채우는 직접적인 삶에 더 마음이 쏠릴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믿음과는 달리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만족된 세상적인 삶을 잡으려고 했던 모습은 아니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공기중에 숨을 쉬며 살아가듯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은혜의 선물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일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와는 무관한 듯 무관심으로 지나쳐버리고 보여지는 것에만 마음이 따라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까 경외함 없이 하나님을 중심에 들여놓지 못하고 삶을 겉돌게 하면서 내 기준으로 보게 될 때가 더 많았음을 보게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참 많이 오랜시간 걸린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그 하나님 어디있어?, 나도 보여줘봐' 라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속에, 성경책 말씀속에 계셔^^" 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보여줄 수 없는 마음에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고 계심을 드러내며 살아내야 하는 삶을 또 한 번 느끼게 되곤 합니다!
말씀을 읽다가 말씀이 마음에 다가와 하나님이 보고싶어질 때,
힘듦과 마주할 때면 하나님을 직접만나 물어보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인해 하나님은 안계신것 같고,,
믿음으로, 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 마음의 연약함을 보게됩니다!
믿음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순간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며 때에 따라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듯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도에 집중하면서 내게 침묵하고 계신 그 과정조차도 하나님의 응답임을 알게 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쏟아낸 그 빈자리에 채워지는 그 사랑으로 나와 늘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붙들길 원합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그 소중한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내가 더욱더 하나님을 감격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적인 삶을 채움으로 인해 걸려 넘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동물의 왕 사자에게 위기속에서 벗어나 은혜를 갚은 작고 약해보이지만 똑똑한? 쥐^^가 쥐덫이라는 인간의 속임수에 걸려 잡히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 역시도 세상적인 덫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나님 사랑이 나의 방패막이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것과,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보물, 내게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며 믿음으로 신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진행된 셀리더, 부리더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 마음을 꽉채워 힐링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며 피곤함도 잊은 영혼에 꺼져가는 엔진이 살아나고, 멎어가는 심장이 다시 뛰는 마음을 정화시키고 회복시키는 영적리더로 한발 더 성숙되어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드러내야 하는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기뻐하며 삶으로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신다고 느낄 때,
연약해지는 마음을 뛰어넘어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영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힘듦의 시간들과 마주할 때면 오늘 또 한번의 다짐을 기억하며 은혜의 폭을 넓혀 하나님을 경외하며, 더욱더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으로 섬기는 행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   2024-02-24 오전 8:45:
신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최**   2024-02-24 오전 7:27: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지키라 주님이 내게
주신 법도를 날마다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최**   2024-02-23 오후 7:54: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찌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주님은 좋은것를 주시기 원하시은 하나님 날마다 폿대를 향
하여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최**   2024-02-22 오후 6:24: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 하며 그 의 이름 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항상 주님 잊지 않고 삶를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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