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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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23-02-28 오전 7:1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출애굽기 31:2~5
"2.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3.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4.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5.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히브리어 원문으로 읽으면 하나님께서 이미 브살렐에게 성령충만과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주셨다는 뜻 입니다
성막은 인간적인 능력보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섬길 수 있으며,
오늘 날 성령충만으로 성전된 성도가 교회공동체를 섬기는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서로를 섬기며, 사랑으로 돌보는 공동체되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2-27 오전 8:3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출애굽기 28:11,21,29
"11.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21.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보석마다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29.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제사장 의복에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보석들
이 어깨와 가슴에 달려있고,
제사장 흉패안에는 우림과 둠님이 있어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드러내는 방편으로 사용됩니다.
제사장의 의복이 매우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이 아름다운 존재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궁극의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희생, 부활로 하나님 앞에서 모든 성도가 아름다운 존재가
되게 하셨으니, 그 사랑에 힘입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최**	2023-02-26 오후 7:11:

네가 그의목 소리를 잘청종하고 네 모든말대로 행하며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찌라
출애굽기23:22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 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며 그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23:24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중 에서 병을 제하리니 25
아멘~

최**	2023-02-26 오전 9:4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출애굽기 23:13
"13.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3:25
"25.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정해진 날, 정해진 절기마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예배 생활을 통해서
그 외의 나머지 모든 삶의 자리와 시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고 하십니다.
오늘 주일 예배를 통해서
다시 시작될 한 주간도 믿음으로 살기를 결단하며, 나아가는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	2023-02-26 오전 7:55:

출23:7 거짓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 아멘

노**	2023-02-25 오전 6:26:

열왕기하 23:7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성전을 정결하게 하고 산당을 제거하는 요시아왕을 보며 내 삶은 하나님 말씀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 마음 안에 거하고 계신 하나님의 성전은 무관심으로 방치된 채 하나님은 내 안의 성전을 바라보시며 나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실까!
돌보지 못한 무너진 믿음들로 수리가 필요한 곳, 보완되어야 할 곳 한 두군데가 아님을 발견합니다!
왜 이렇게 부족하고 고쳐야 할 것들이 많은지요,,
내 마음의 성전을 점검하며 수리가 필요한 부분들을 고치고, 메꾸고, 보완하고 다시한 번 예쁘게 리모델링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으로, 사랑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길 원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며 불평하고, 원망하고 내 중심적인 이기심과 생각으로 내 뜻을 앞세워 좀 더 편안한 길을 추구하며 외면했던 나의 모든 영역들을 고치고 다듬고 수리해서 내 안의 하나님의 성전이 정결하고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가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겨울성경학교가 진행되어지는 날 입니다*
토욜은 하루종일 잠꾸러기로 다른 세상에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 받아 겨우 산돌성경 읽기 은혜 한 줄 올리고 잠수해버리지만^;;; 오늘은 설레임 가득찬 기대감을 안고 서둘러 이 공간에 들어와서 은혜 한 줄 충전받아 갑니다^^
아이들이 있기에 힘을 내서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 성경학교 일정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주제로 부모님들과 함께 활동을 통해 예배가 경험되어지고 가정에 연결되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손을 모아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믿음의 가정, 하나님의 성전으로 든든히 세워져가는 모습을 그려보며 곳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는 풍경을 그려봅니다!
은혜의 한 줄을 통해 그 말씀을 또 한 번 읽어보며 말씀이 연결되어져 마음에 받는 은혜를 발견합니다!
성경통독 은혜 나눔으로 말씀을 이어주고 연약해지기 쉬운 틈새를 공략하시며^^ 말씀을 채워주시는 교구목사님의 말씀 받아 또 한번 연결되어지는 은혜를 받아 셀 단톡방에 말씀과 기도로 연결되어져 말씀이 흘러가는 은혜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말씀의 능력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는 우리의 주권자로 앞서 인도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성경통독 은혜나눔의 은혜 한 줄을 흘려보내 주시며 하나님의 마음 받아 이 공간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동체로 함께하는 곳곳에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져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는 일에 순종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오늘도 새 힘 받아 화이팅^!! 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최**	2023-02-24 오전 8:4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출애굽기 19:6
"6.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제사장 나라라 함은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를 보여줌으로써 세상이 하나님앞에 나올 수 있도록 돕는 나라이며,
그것이 이스라엘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된 사람들이
깨끗함 받아 하나님의 백성되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셨고, 최종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언약으로, 성도 누구나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죄인 된 저를 용납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 삼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그 은혜를 함께 누리도록 복음 전하며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오**	2023-02-24 오전 8:22:

출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아멘

심**	2023-02-24 오전 7:45:

이 전쟁에서 여호와 닛시!
란 말이 사용됩니다.
나의 삶이 전쟁과 같지는 않아도 어려움 당할때 의지할 하나님께 가까이 살기를 바랍니다.

출 17: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최**	2023-02-23 오전 8:3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출애굽기 14:13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갈라진 바다를 건너서 출애굽한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로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광야길을 가다 물이 없을 때,
먹을것이 부족하다며 원망할 때, 하나님은 광야생활 40년동안 매일 아침마다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며 훈련시키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서 살 수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친히 영생의 양식되시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제 죄를 사하신 은혜로 거듭남에도,
눈 앞에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 다시 불평과 원망으로 돌아서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날마다 말씀으로 훈련시키시는 하나님께 의지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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