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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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2-09 오전 8:3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창세기 22:17~18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자신이 나약해질 빈틈을 주지 않으려고 아침 일찍 나무를 준비해서 3일길을 장작더미를 지고 떠나는 아브라함의 순종과 반항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이삭의 순종이, 숫양이 대신 죽고 이삭이 살아나는 대속의 원리와,
아들을 내어주실 하나님의 심정을 가장 가까이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씨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별과 같은 수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누릴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오늘도
시험의 형태로 믿음의 사람들을 연단하십니다.
그 시험 앞에 아브라함 처럼 나약해지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최**   2023-02-09 오전 8:05:
여호와 께서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 부터 강하겠고 아멘~
 이**   2023-02-08 오후 10:06
2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행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2: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아멘
비록 광야같은 인생살이였지만 하나님께 깊이 뿌리를 내려서 생수와 같은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는 신앙고백이 에셀나무에 담겨 있는데 저또한 이런 신앙고백과 함께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할 렐 루 야♡
 최**   2023-02-08 오전 8:3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창세기 21:22,31,33
"22.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31.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3.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아비멜렉의 종들에게 우물을
빼앗기며 괴롭힘을 당해도
맞서 싸우지 않고 인내하며
지내자, 오히려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목격하고, 화친의 언약을 맺게 되며 그 우물가가
"브엘세바"로 거기에 아브라함이 에셀 나무를 심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키는 작지만 뿌리가 매우 깊어,
광야같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나가는 에셀 나무처럼,
광야같은 인생 살이 였지만 하나님께 깊이 뿌리를 내려 생수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옴을 고백 한 아브라함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며 그 은혜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이**   2023-02-08 오전 12:05
18:32~33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아멘
소수의 의인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구원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소망과 기대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전폭훈련과 교구전도대로 섬기는 동참하는 소수의 의인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행하시고 성취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심**   2023-02-07 오후 6:23:
사래에게 나타난 실소와 부인의 부끄러운 모습이 적나라합니다. 나도 이런 모습있어요. 그래도 약속을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시지요. 에구.
창18: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창 18: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 18: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심**   2023-02-07 오후 12:28
선택권을 롯에게 먼저 준 아브라함은 대인배 인거지요.
미지의 땅이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냥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것이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너그러움이 느껴집니다.
나의 인생은 잘 선택하고 왔나 돌아보게 되는데요, 주님의 품안인 교회안에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창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 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창 13: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 지라
 최**   2023-02-07 오전 8:3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창세기 17:27
"27.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할례를 통해서 언약을 맺는 것은 앞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 하고 첩을 두어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둔 성적 범죄와 남자가 여자를 소유물 처럼 거느리는 죄로,
인간의 타락상에 속하는 심각한 죄며, 이후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에 빠져서 하나님의 공의를 버릴 때 늘 함께 저지르는 죄이기도 했습니다.
이 죄의 주체가 남성이기 때문에 남자에게만 할례가 적용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방인
즉 모든 민족도 복을 받는 언약에 초대 됨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많은 사람이 구원 받게 됨을 나타냅니다.
오늘도 그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가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이**   2023-02-06 오후 10:39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멘 아브람이 여호와를 의지하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옳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관계로 살아가도록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이루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   2023-02-06 오전 10:07
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 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 하면 나는 우 하고 네가 우 하면 나는 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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