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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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3-02-02 오후 12:55
오늘은 뱀(사탄의) 접근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두 먹지 말래?"라고 질문하는 치밀함으로 옵니다.
"매주 교회를 꼭 가야되?"
"교회가서 예배만 드리면 되지 꼭 셀예배 드려야되?"
ㅡ 모두 이런 질문 받으신적
있나요? ㅡ
어째 좀 1절 하반절의 질문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제 남편도 비슷한 질문 했지요. 그래도 그런 남편을 존중하면서 30년 넘게 살아오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젠 둘이 손잡고 교회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창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창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사셨느니라.
 최**   2023-02-02 오전 7:0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창세기 1:27~28,31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15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지만
선악의 주권이 있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욕망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를 지어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의 질서를 망가뜨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인간을 구원하시고 세상을 회복시키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약속대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십니다. 그 은혜를 입어 오늘도 주님께 한 걸음씩 나아감에 감사와 경배드립니다.
 이**   2023-02-01 오후 11:45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이**   2023-02-01 오후 11:45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이**   2023-02-01 오후 10:29
아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과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멘 죽음도 이길 수 없는 강한 사랑 지옥도 못 당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의 열정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완전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산돌성경읽기 시즌5 부리더님과 완주케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말씀길잡이로 큰도움 주신 담임목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 렐 루 야♡
 최**   2023-02-01 오전 6:49:
이번 아가서를 통하여 사랑은 죽음도 이길수 없다는 뜻를 알므로 하나님 에 사랑이 우리에 삶가운데 더풍성히 사는 삶되길
 서**   2023-02-01 오전 6:29:
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먹이시는 하나님 곁에서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아6:3

오늘 영상 끝부분에 로마서 8장 자막이 잘못되었어요 "깊음"이 "기쁨"이라고 써있네요.. 많은분들이 보시는 영상아라 말씀드려봅니다^^;;
 이**   2023-02-01 오전 1:33:
아2: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떼를 먹이는 구나 아멘
서로에게 온전히 헌신하는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관계를 보여주셨듯이 저희 부부도 서로에게 헌신하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주님 오실때까지 이루게 하소서
 심**   2023-01-31 오후 9:18:
나의 어여쁜 자야!
이렇게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나요?
우리 성도들을 그렇게 부르시겠지요?
부르실 때 얼른 대답하고 따라가야지 길을 잃을 수도 있어요. ㅡ개고생하는 것 아시는 분도 있겠죠!
제가 그 중 한 사람이었답니다.
두 귀는 쫑긋,
두 눈을 반짝!
절대로 기름병 채우는 것 잊지말고요, 주님과 함께 갑니다.



아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 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 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아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이**   2023-01-31 오후 2:41:
부부의 헌신적인 사랑과 교회 공동체의 코이노니아를
실천하며 살아가길 소망하며
시편부터 아가서까지 열강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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