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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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3-01-29 오전 12:18
138:3,6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아멘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아멘
성도가 여전히 고통스러운 현실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음은 3절 6절 말씀로 빗대어 말씀길잡이에서 말씀해주시는 내 영혼에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136편 26번 반복되는 ...이에게 감사하라 의미와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키 로올람 카스도 136편의 별명 재미있고 137편 70년대 보니엠 팝송도 불러주시는 목사님 보며 저도 흥겨움이 팝송 부르시는 새론 모습 감사합니다(꾸벅)
 심**   2023-01-28 오후 9:03:
아래 손녀위해 기도하시는 성도님, 저도 기도합니다.
장애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소원담아 기도올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   2023-01-28 오후 12:21
시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최**   2023-01-28 오전 9:57:
하나밖에 없는 손녀가 교통사고로 발한쪽이 모두 부서졌다 하여 잠시 놀랬지만 하늘 아버지께서 두려워 말라 하셨기에 평온이
찿아와 치료를 계속 받으며 원장선생님이
이식수술 까지 3차로 진행한다고 손녀는 잠시 정신를 잃렀고 울고 있었지만 괜찬아
이번 기회를 통해 믿음 회복 되야돼 위로
하며 교회에선 모두 기도로 돕고 계시고요
주님이 모든과정 마다 알고계시기에 깨끗
하게 치료될 줄 믿고 있어요 주님 모든 과정
마다 의사에 손길 옷차없도록 이루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최**   2023-01-28 오전 8:4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39:13
"13.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시편 139:16
"16.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내장은 마음의 자리를 뜻 하며 하나님이 내 마음을 지으셨으며,
"짓다"는"천을짜다,직조하다"로
날줄, 씨줄, 세로줄, 가로줄이 교차해서 천이 만들어지는 것 처럼 인생도 기쁜 일, 슬픈 일,
알만한 일,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 서로 교차하며 지어져 갑니다.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는
내 인생의 모든 일과 운명이
다 결정 되었다는 뜻이 아닌, 하나님이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시며, 다 아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잘 살아 내도록 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나갈 때,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아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지어가시리라 믿습니다.
 노**   2023-01-28 오전 8:38:
시편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나에 대해 나 보다 나 자신을 더 아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내가 살아갈 수 있다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그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가며 감사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시시때때로 연약한 마음에 무너지고 내 믿음 하나 지키는 것도 벅차 연약한 믿음에 흔들리고 내가 가는 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인지 염려와 근심으로 확신이 없을 때, 반응이 없으신 하나님 앞에 답답하고 무력해지기만 합니다*
내가 가는 방향이 하나님의 시선이 향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셔서 모든 순간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나누고 교제할 때 그 은혜의 손길을 느끼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길 원합니다!
 주**   2023-01-28 오전 7:58:
시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이**   2023-01-28 오전 3:26: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아멘
말씀길잡이에서 성도가 폭풍이 휘몰아치는 인생 현실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품에서 평온을 누릴 수 있는 자리는 하나님 말씀을 함께 들으며 예배하는 성도공동체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런 셀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김**   2023-01-28 오전 2:07: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주여 모든악에서 우리가족의 영혼을 건지소서 .주의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크고 영원 함이로다 .
 심**   2023-01-27 오후 8:53:
시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헐몬산의 이슬이 시온까지 온단ㅡ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현상이잖아요?
목사님의 설명이 아니면 이해하가 어려운데요, 이렇게 말씀을 알아듣게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런 특별한 은총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감사와 찬송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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