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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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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오전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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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과 욕심를 버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삶을 살길 원하며 좋으신 주님을 날마다
자랑하며 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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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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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오전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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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아멘.
주님 오늘의 말씀이 매일의 저의 기도되게하여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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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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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오전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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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33:1~3
"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론 머리에 부어진 기름은
(출애굽기 40:13)
아론의 대제사장 임명식을
묘사하며,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헐몬은 이스라엘 최북단에 위치한 가장 높은 산 으로, 시온산까지 매우 먼 거리 인데, 헐몬의 이슬이 시온에 내린 것은 은총이고 기적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성은
영원한 사랑의 교제인
코이노니아를 누리는 삶으로 우리가 함께 말씀 묵상하고 나눔하며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삶이 은총이고 기적의 삶 이라 합니다.
그런 가정, 셀,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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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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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오전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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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아멘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아멘
말씀길잡이에 때마다 불순종하는 인간을 붙잡고 씨름하시는 하나님이야말로 농부의 심정으로 표현해주신 것과 그 정점은 예수님이 눈물로 흘린 십자가 그리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찬양도 생각나는데 내린 흰눈보다 더 깨끗이 정케하실 예수님의 피 정말 값지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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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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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오후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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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들을 두려워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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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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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오전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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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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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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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오전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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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신 주님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날마다 심령이 새롭게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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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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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오전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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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26:5~6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는 행동과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행동은
성도에게 언제나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일로 고통, 고난을 견디며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삶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때마다 불순종 하는
인간을 붙잡고 씨름하시는 하나님이야말로 농부의 심정으로 그의 백성을 위해
언제나 이렇게 일하십니다.
그와 같은 하나님의 눈물과 기쁨의 정점은 예수님이 눈물로 지신 십자가
그리고 말로 다할 수 없는
부활의 기쁨입니다.
십자가 지시기까지 사랑하신 그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도 감사로 씨를 뿌리며 인내하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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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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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오후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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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길잡이 122편 6~7절 평안과 형통 예수님의 십자가가 샬롬과 살라를 완성함과
123편 1~2절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하나님이 우리편에서 우리를 위하시는 유일한 근거는 우리 죄값을 대신 치루실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다시 마음에 새겨집니다 아멘아멘~♡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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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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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오후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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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아멘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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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